드디어 29기의 이야기가 마무리되고 출연자들이 오랜만에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만났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영수-옥순, 영철-정숙이 최종 커플로 이어졌는데요. 늦은 시간까지 진행된 방송에서 특히 영철의 깜짝 프로포즈가 모두를 감동시켰답니다. 과연 그들은 방송 이후 어떤 근황을 보내고 있을까요?
라이브 방송에는 영식, 순자, 영숙을 제외한 아홉 명이 참여하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출연자들은 방송을 통해 알게 된 사실들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출연자들의 근황도 흥미로웠습니다. 광수는 방송 중 겪은 일들로 인해 일적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고 하며, 현숙은 새로운 스타일이 잘 어울리고 이사한 약국을 운영 중이라고 근황을 밝혔습니다. 영철은 방송과 달리 편안한 모습으로 등장해 초반 발언에 대한 사과의 뜻을 전하며, 정숙과의 만남이 너무 좋아 결혼을 서두른 것에 대한 행복한 후회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방송 중 발생했던 오해들에 대한 해명 시간도 가졌습니다. 영수는 한우집에서 삼겹살을 시킨 것에 대해 허세가 아니라 식욕이 없었다는 정숙의 제안 때문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옥순은 어장관리 논란에 대해 카메라 앞에서 상대방을 배려하려다 오히려 오해를 샀다며 진심으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자신의 외모 관련 악플에 대해서는 쌍꺼풀과 치아 교정 외에는 성형을 하지 않았다며 솔직하게 이야기했답니다.
영철의 샤넬 언급은 아이스브레이킹 목적이었으며, 아이 다섯 발언은 광수가 해명해주길, 다섯 명을 낳고 싶다는 바람을 표현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영수는 소개팅 시 기프트콘 선물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사과했고, 영식은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음을 밝혔습니다. 광수는 영수를 향한 뒷담화에 대해 영수와 그의 가족에게 진심으로 고개를 숙여 사과했습니다.
영철과 정숙은 양가 부모님께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영철은 장인, 장모님께 선물을 들고 찾아가 사랑을 고백하며 두 분과 잘 지내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금연을 다짐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죠. 이어 최종 커플들이 현재도 만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과 함께, 예상치 못한 영철의 깜짝 프로포즈가 이어졌습니다.
영철은 혼인신고 후 미뤄왔던 프로포즈를 청첩장 모티브 케이크와 꽃다발을 들고 정숙에게 전했습니다. 이는 최종 선택의 순간, 영철이 정숙에게 모든 것을 맡기겠다고 한 약속이 지켜진 것이었죠. 방송을 통해 많은 의문이 해소되고 행복한 결말을 맞이한 출연자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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