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떠난 일본 여행, 마쓰야마에서의 첫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벽부터 일정을 시작했지만,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숙소에 짐을 맡기고 바로 거리로 나왔답니다. 6월 말의 마쓰야마는 아침에는 선선해서 걷기 딱 좋았어요. 여행의 시작은 역시 편의점에서 상큼한 음료로 갈증을 해소하는 것이죠!
미리 찾아둔 라멘집으로 향하는 길, 육교 위에서 발견한 멋진 풍경에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남겼습니다. 현지 감성이 물씬 나는 작은 식당이 11시에 문을 열자마자 바로 입장했는데요. 자판기에서 주문하고 맥주 한 잔을 곁들이니 벌써부터 여행의 행복이 느껴지더라고요.
이곳 라멘의 특징은 듬뿍 올라간 파채였어요. 매콤한 돈코츠 국물은 정말 일품이었답니다.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맛있는 식사 후에는 추천받은 아이스크림으로 기분 좋게 입가심을 했죠. 특별한 계획 없이 걷다가 예쁜 카페에 들어가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며 여유를 만끽했어요.
이후 오카이도 상점가를 둘러보다가 우연히 들어간 베이커리에서 인생 소금빵을 발견했습니다! 지나가다 꼭 들러보시길 추천드려요. 소화도 시킬 겸 에히메현 미술관까지 걸어갔는데요. 고요하고 푸른 분위기가 정말 인상 깊었고, 사진 찍기에도 완벽한 장소였답니다. 미술관 산책 후에는 현지 맛집으로 알려진 야끼니꾸 전문점에서 맛있는 저녁을 즐겼어요. 쫀득한 우설과 생와사비 조합은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마지막으로 편의점에서 야식을 잔뜩 사 와서 늦은 밤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쓰야마에서의 첫날, 맛있는 음식과 힐링 가득한 순간들로 가득 채웠네요. 다음 날의 여정도 기대해주세요!
#마쓰야마여행 #일본여행코스 #오카이도맛집 #마쓰야마라멘 #에히메현미술관 #마쓰야마야끼니꾸 #여행일정공유
Post a Comment